東京都의 온라인 마스터클래스 "일본어의 씨앗"에서 이토카와 유우입니다.
면접관들은 파악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는 경우,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조금의 말을 나눴을 뿐인데도 그들은 파악합니다. 서비스 업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작은 버릇이나 몸짓 등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은 대면하는 경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에도 많은 정보를 얻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요.
말로 표현하자면, 소극적이지 않은 태도, 미소 등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대화의 내용보다 시각적 정보, 청각적 정보(말하는 방식)로 인상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경험을 쌓는 것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릴렉스한 상태로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야기합니다. 선택될 것인지의 경계에서 생각하지 않고, 서로를 잘 알아가려고 합니다. 자신도 의문이 있다면 묻는 등 적극적인 태도입니다. 결국, 이러한 솔직한 태도가 좋은 인상을 남길 것 같습니다. 릴렉스하고, 물어보는 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해서 자신을 표현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면접에서는, 반드시, 취업 준비생이 면접 직후에 '면접, 즐거웠어'라고 말합니다.
미소를 짓는 연습보다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자신을 알려주려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어떤 사람인지 파악한다고 하니, 당연히 외모나 매너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