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이공계인이 알아야 할 것들
일본 유학・일본 취업을 일본어 교육 전문가로서 지원하는 *일본어의 씨앗* 대표 이토카와 유우입니다.
오늘은 저 자신이 학생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어른이 되어서, 대학생이 되어서 뼈저리게 느끼는 것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과계열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대학 선택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目次
大学を選ぶ基準
ノーベル賞受賞者からわかること
理系の教育・研究に不可欠なもの
国立大学と私立大学の格差
結論
대학 선택 기준
일본 유학을 희망하는 이과생 여러분,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하시나요?
도쿄에서 생활하고 싶어서 도쿄에 있는 대학?
인지도가 높은 멋진 대학?
모국에서 인기 있는 대학?
만약 당신이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다면, 대학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이공계 교육 및 연구 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노벨상 수상자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를 살펴보자.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는 미국 다음으로 일본이 많은 것 같다.
출신 대학(학부)을 보면,
교토대 8명
동경대 6명
나고야대 3명
기타 국공립대학
이며, 사립대 출신은 없습니다(미국 등으로 국적을 변경한 사람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등으로 국적을 변경한 사람은 포함되지 않음).
이는 노벨상 수상자가 어느 대학(학부)에서 공부했는지를 단순 비교한 것으로, 이후 박사학위 등 학위를 어디서 취득했는지는 제외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출신 대학(학부)을 보면 국공립 대학만 0명입니다.
아마 사립대에서는 노벨상 수준의 연구를 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림픽을 봐도, 노벨상을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돈을 쓰지 않으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현실입니다.
이공계 교육 및 연구에 필수적인 것들
이공계 교육 및 연구에 있어 시설의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는 이공계 학비가 문과보다 높은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당연히 대학의 연구는 학비만으로는 노벨상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
그래서 국가로부터의 예산이라는 문제를 봐야 하는 것이죠.
국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격차
실제로 국립대와 사립대 사이에는 이공계의 경우 모든 면에서 큰 격차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마나비코 온라인 이과학원(https://aberage.net/2022/09/04/kakenhi/)에 기재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가로부터의 예산 배분: K대학의 약 380배가 동경대학의 약 3배
과연비(과학연구비 보조금): K대학의 약 217배가 동경대학의 약 2배
교원 1인당 학생 수: 동대의 약 8배가 K대학의 약 8배
사립대학은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한 명의 교원이 지도하는 학생 수가 많아 교원의 손길이 닿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군다나 예산도 적고....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열거된 것은 도쿄에 있는 7개 사립대뿐이니 격차는 더 크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
돈의 움직임, 사회의 움직임이라는 관점을 가질 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이것이 엄연한 사회의 평가입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이공계 연구 수준을 생각하면 도쿄의 사립대보다는 지방의 국공립대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공계 분야는 사립대보다 국공립대가 연구비가 풍부하고 학생 지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 선택, 그리고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도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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