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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유형 및 경향과 대책

 

일본 유학에서 일본 취업까지 지원하는 Nihongo no Tane 입니다.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면접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 목적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이 이미지도를 보십시오.

이 원뿔형의 아래쪽 부분은 서류전형입니다. 여기서 기업이 생각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서류가 통과하게 됩니다. 통과라고 해도 여전히 상당한 인원이 통과하게 됩니다.

 

먼저 1차 면접입니다.

1차 면접은 집단 면접인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가능한 한 많은 취준생을 보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집단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다른 취업준비생(동료에 해당)에 대한 태도를 보는 것이죠. 면접관들은 대부분 젊은 직원들입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본다고 할 수 있다.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집단 면접의 경우, 한 사람이 말하는 시간은 몇 분 정도인 경우가 많다.

이 1차 면접의 목적은 인원을 추려내는 것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 하면,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적인 기술, 상식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복장, 태도, 말투, 매너 등입니다.

여기서 말투가 어색하거나, 예의가 바르지 못하면 다음 면접에 불려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

질문은 ES에 쓰여진 내용에 거짓이 없는지, 모순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다음은 2차 면접입니다.

드디어 엄격한 체크가 시작됩니다.

여기서는 주로 개인 면접입니다.

면접관은 나이나 직급이 조금 높은 사람이 맡게 됩니다.

시간은 1시간 정도이므로 당연히 질문의 수와 질이 높아집니다.

내용은 주로 ES에 쓰여진 내용을 심도 있게 물어보는데, 여기서 이 회사의 스타일과 문화에 맞는지 여부를 묻게 됩니다.

또한 입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진정성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기업 리서치가 충분하지 않으면 다음 면접은 없습니다.

잠재력이 있는지 여부도 중요하지만, 대화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의도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대답하는 것, 이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경력 계획과 경력 비전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자기 분석과 기업 분석이 충분하지 않으면 납득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종 면접.

사실 최종 면접이 2차 면접이 될지 3차 면접이 될지, 아니면 그 이상일지는 기업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서는 본사에 불려가서 대면 면접을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드디어 사장님과 같은 기업 고위층과의 면접이기 때문입니다.

최종 면접까지 간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잡담이었다'는 것입니다.

최종 점검의 자리인데, 회사와의 궁합을 보는 자리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드디어 내정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커지기 때문에 탈락이 결정되면 취준생들의 타격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라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 되면 다음 기회로 넘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결과는 알 수 없으니 항상 다음 ES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합시다.

 

面接の特徴を理解してしっかり対策しよう
面接の特徴を理解してしっかり対策しよう